여름을 맞이하여 통영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.
여기는 바로 평림동 바닷가 일대입니다.
해수욕을 즐기기에는 조개 껍질이
다소 많아 조금 그렇네요.
준비해온 배를 이용하여 바다체험에...
갓 잡은 농어를 바로 회를 쳐서....
진짜 꿀 맛입니다.
아이들도 잘 먹네요...
몸에 좋은 청각이 아주 많아
아이들과 함께 채집해서
집에서 요리해먹으니
아이들도 잘 먹네요..
근방에 아는 집에 잠시 들려서 샤워후
보니 집앞에 포도가 탐스럽게 익고 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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